국내 위험물질 특화물류기업인 NRS-HANEX는 2014년 설립하여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았습니다.

종합물류기업 한익스프레스와 특수장비기업 극동MES, 일본 위험물 전문기업인 NRS과의 한일합작법인 NRS-HANEX는,

각3사의 위험물질 물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위험물 창고, 운송, 수출입 통관 등 위험물과 관련한 종합물류 서비스

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2020년 목표한 경상이익을 초과 달성하였고 2021년에는 운송부문에서 삼성전자向 가성소다, 염산제품 외 탱크로리 및

ISO탱크 컨테이너 운송계약을 재계약과 창고부문, 삼성전자向 물량 외에도 SK하이닉스向 신규 보관물량 확대로 국내

위험물.유독물 특화 물류산업의 선도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또한,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화관법 외 관련 법정 교육뿐만 아니라 사내 주기적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하여

항시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.

한편,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작게나마 소정의 선물을 준비하고 전 임직원들과 창립일을 기념하며 애사심과 자긍심을 갖고

오늘도 새로이 각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.

언제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위험물.유독물 특화 기업인 NRS-HANEX입니다.